[기업&CEO]탈모 치료 넘어선 바이오 혁신기업
기업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이 월등하기 때문에 ‘강소’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기업들이 있다. 일반인에게는 생소하지만 맡은 분야에서 단단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‘스몰 자이언츠’다. 경기 안양에 있는 바이오벤처 ㈜피토스(대표 최명준, 민경천)가 그렇다. 작은 규모지만 세계적인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탈모와 메디컬 스킨케어 분야에서 발군의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. 피토스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세포재생물질 ‘P-1-P(피토스핑고신-1-포스페이트)’로 세계 특허를 획득하고 탈모케어라인 ‘피토페시아’ 등 다양한 응용제품을 선보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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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현지 기자 : nadi@donga.com
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70325/83498379/1#csidxd9ba07c92b96f8a9ea460a7aac775b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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